"새 삶을 줄 수 있다면"…갈 길 먼 장기 기증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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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기증으로 살린 아들…새 생명 주고 떠난 엄마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생명 살리는 장기기증…인식·제도 개선 필요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갈 길 먼 장기기증, 한중일 연합 추진Подробнее

CEO 꿈꿨던 25살 장기기증…4명에게 새 삶 선물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"장기 이식으로 새 삶"...기증 희망자는 급감 / YTNПодробнее

오래 친분 쌓은 교회신도…"장기기증 가능"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사고로 숨진 20대…장기기증해 6명 새 생명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"잘 지내고 있나요?"…장기기증자 어머니의 눈물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6명에 장기기증 고려대생에 명예 학사학위 수여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'무면허 음주차량에 치여 뇌사' 새 신랑 끝내 숨져…장기기증 결정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"멋진 남편·아빠, 꼭 다시 만나"…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난 前국가대표Подробнее

이식 기다리다 하루 4.4명 숨져…기증문화 해법은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"심장사도 장기기증할 수 있게"…논의는 제자리걸음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의사 꿈꾸던 12살 소년 장기기증…5명에 새 생명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"대신 잘 살아주길"...장기기증 유가족을 담은 사진전 / YTNПодробнее

김건희 여사 '이태원 참사' 장기기증 장병 가족 위로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뇌사판정 체조 꿈나무, 8명에 장기기증하고 하늘나라로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뇌사 판정 29세 이진주씨…100여명에게 새 삶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장기기증 기다리다 숨진 환자 5년간 7천776명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